바인컴퍼니 민들레 대표가 식물 영양제가 함유된 아이스팩 ‘특허받은 그린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바인컴퍼니 제공 [파이낸셜뉴스] 주부 사업가가 자신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던 종이 아이스팩에 들어간 물 한방울도 그냥 버려지는 것을 절약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다시 개발해 출시했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내보험다보여않는 주부 사업가의 날카로운 시각이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자연친화적 ‘종이 아이스팩’을 쿠팡 등 신용카드현금국내 300여개 기업에 공급 중인 바인컴퍼니가 친환경성분 식물영양제인 ‘특허받은 그린이’ 성분이 중고자동차매매사이트함유된 아이스팩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바인컴퍼니 민들레 대표는 “제4종 복합비료 및 토양개량제 발명특허를 가지고 있는 전문기업 헬씨플랜트(Healthyplant)와 협업해 천연물질이 함유된 ‘특허받은 그린이’ 아이스팩을 신상품으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바인컴퍼니는 무해지환급형보험미세플라스틱인 고흡수성폴리머나 비닐을 사용하는 기존 아이스팩과는 달리 100% 물과 종이, 산화생분해성필름으로 아파트화재보험만들어진 자연친화적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성공한 종이 아이스팩 전문 기업이다. 민들레 대표는 암보험비교사이트“바인컴퍼니는 100% 물만 암보험비교넣은 종이 아이스팩을 세계 최초로 개발 성공했었다. 그러나 주부 입장에서 종이 아이스팩 속에 들어가는 물 한방울도 그냥 버려지는 것이 너무 담적병아까웠다. 사용 후 버리게 되는 물에 대한 재활용 방법을 고민했다. 식물의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와 세척이 가능한 특허성분이 함유된 ‘그린이 아이스팩’을 개발케 됐다”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신제품 ‘특허받은 그린이’ 종이 아이스팩은 사용 후 하수구에 버려지는 물 자원의 낭비를 막고, 동시에 식물의 생장에도 도움을 줄 수 유통회사있어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고안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한 제품이다. 순수한 물로 이뤄진 보냉재 속에 4종복합비료로 분류되는 특허받은 천연물질의 영양제를 주입했다. 민대표는 “신제품 아이스팩 내용물에는 어떠한 화학적 화합물도 넣지 않았다. 천연물질 영양제로 이뤄진 식물세척영양제다. 천연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 후 완전 분해되기 때문에 사용후의 수질, 토양환경 오염이 전무하다. 인체 및 가축에 무해한 친환경 성분”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특허받은 그린이’ 아이스팩은 바인컴퍼니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바인컴퍼니는 세계 최초로 냉매제로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간 고흡수성수지인 폴리머를 대신해 100% 물과 종이, 산화생분해성필름으로 종이 아이스팩을 개발해 업계 내 친환경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