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최환희 "편견 걱정돼, 가수로 故최진실 아들 꼬리표 떼고 싶다"(밥심)[어제TV]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2-07 23:28: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3


[뉴스엔 최승혜 기자]최환희가 가수활동에 앞서 사람들의 편견이 걱정된다고 털어놨다.11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한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출연했다.이날 최환희는 "올해 스무 살이 됐다"며 “고등학교 때 못 해봤던 걸 다 해볼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 PC방을 10시 넘어서까지 출입할 수 있고 술도 마신다”고 성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술 먹으면 실수도 할텐데”라고 하자 환희는 “술을 먹고 실수를 한 적 없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데 이제는 제가 모셔야죠”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다비이모가 “동생은 루푸스 병이 있지 않나”라고 묻자 최환희는 “현재 동생이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있다. 요즘에는 다 완치돼서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최환희는 ‘강호동의 밥심’에 온 이유로 “앞으로 가수로 잘 활동하기 위한 힘을 얻고 싶다. 이 맘 때쯤이면 엄마 기일인데 예전에 엄마가 많이 해주셨던 김치 수제비도 생각나서 왔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과 다비이모, 남창희는 내보험찾기김치수제비와 한우를 요리해 대접했다. 김치수제비를 먹어본 최환희는 "집에서 만든 것 같은 김치수제비는 처음이다"라며 감격했다.이날 환희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로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훌륭한 배우가 되겠다고 했는데 연기 학원을 다녀보니까 저랑 잘 안 맞더라. 대본에 맞춰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연기가 안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부터 방송에 얼굴을 많이 비추면서 되게 젊잖고, 선비 같고, 철이 빨리 들었다는 이미지가 있더라. 제가 남들과 좀 다른 삶 아니냐.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부러워하기도 했고, 비교를 많이 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지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않나. 외롭고 힘들 때마다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힙합이 딱 걸렸다. 우연히 친구와 공연에 오르게 되면서 힙합배틀을 하게 됐는데 미리 가사를 준비했다. 그때 작사와 공연의 재미를 동시에 느꼈다. 너무 내보험다보여짜릿하더라. 바로 바라던브로우용돈 모아서 장비 사고 (힙합을) 시작하게 됐다. 다른 장르는 사랑에 국한됐다면 힙합은 표현의 제약이 없어서 나를 표현할 재테크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MC들이 가수 활동을 앞두고 걱정이 있냐는 질문에 최환희는 최진실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제 실력을 아니까 시작한 음악인데 유명한 부모님을 뒀다는 이유로 ‘최진실 아들이니까 남들보다 우대받는 거 아니야’ ‘최진실 아들이니까 가수하네’ ‘회사에서 밀어줬네’란 편견이 앞설 것 같았다”며 “그동안 나를 보호해주던 그늘이었지만 이제는 최진실 아들이 아닌 최환희로 살아가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한편 악동뮤지션, 이하이, 워너원 프로듀싱 경력의 암보험비교로빈이 등장해 최환희를 프로듀싱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제가 유명해지면서 많은 친구들이 남성정력제추천상담을 요청해왔는데 환희도 연세행복치과있었다. 습작을 해오라고 했는데 취미가 아니었다. 아마추어라고는 볼 수 없는 실력이었다. 정말 음악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저도 신동 소리를 듣고 30년간 음악을 해왔는데 차원이 가개통폰다르다”며 극찬했다.최환희는 마지막으로 “엄청 유명해지기보다 몇 안되더라도 나를 어린이보험비교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으면 좋겠고 존경하는 아티스트와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자신만의 꿈을 밝혔다. 한편 故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홍진경과 이영자가 응원 영상편지를 보내와 최환희를 뭉클하게 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

     

    CUSTOMER CENTER

    BANK INFO

    • 예금주